화이트 카페트를 밟으며 여자 친구들은 아씨처럼, 남자 친구들은 도련님처럼 예쁘고 씩씩한 모습으로
입장하여 멋진 포즈를 취했답니다. 민수는 너무 쑥스러워 혼자서는 입장을 못했지만 친구들의 응원으로 여자친구와 함께 멋진 모습으로 입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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