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경채" 씨앗을 심고서 "언제쯤 자랄까?" 했는데... 어느새 캄캄한 땅 속에서 조그만 싹이 돋아나더니.... 이제는 제법 자랐어요.
씨앗을 너무 촘촘하게 심어서 먹기에는 (? ^^) 조금 부족하다고 < 전문가 (? ^^) 선생님 > 께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도 울 덩키반 친구들은 "선생님, 따서 먹고 싶어요" 라고 말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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