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바람이 불어오는 날에 우리 Donkey 반 친구들은 놀이터로 그림을 그리러 나갔습니다. 도화지, 크레파스 대신 놀이터 바닥과 물을 적신 붓으로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답니다.
햇님이 내리쬐서 우리 친구들의 그림이 증발되기도했지만, 신나고 재밌는 "물그림"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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