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동안의 "회의" 와 일주일 동안의 "자료수집" , 그리고, 3일 동안의 "작업" 을 거쳐서 <부모참여수업> 을 준비했습니다. '30분 공개수업' 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슴 졸이며 기도도 많이 했습니다. 준비한 것을 잘 보여드리지 못한것 같아 아쉬움도 남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시간을 통하여 반드시 하시고자하는 일이 있음을 믿고 기쁨을 되찾았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모두 참석하시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더운 날씨여서 불편하셨을텐데도 웃음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울고 떼를 쓰던 Donkey반 친구들의 모습이 오랫동안 제 기억 속에서 "행복한 미소" 를 짓게 할 것 같습니다. 호호 ^^
바쁘신 중에도 모두 참석하시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더운 날씨여서 불편하셨을텐데도 웃음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지막에 울고 떼를 쓰던 Donkey반 친구들의 모습이 오랫동안 제 기억 속에서 "행복한 미소" 를 짓게 할 것 같습니다. 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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