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el반

camel반의 특별한 부활절행사이야기

프로미스랜드 2011. 5. 1. 18:44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붙이고 예수님을 기억하며 십자가를 지고 가는 시간을 가지며 예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끼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는 친구들도 있고 맹숭맹숭한 친구들도 있고
유월절식탁과 묵은 죄를 씻는 마음으로 각자의 책상도 닦고 신나게 예수님도 찬양하였답니다